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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냥맘의 꿍냥꿍냥스토리
보만 요거트제조기 !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꿍냥맘이 취미 하나가 생겼는데요! 1일 3개 요거트 먹을 정도로 요거트를 정말 좋아하는데 계속 사먹으려니 소비가 너무 되는 것 같아서 직접 요거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보만요거트제조기메이커 가 제 눈에 확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인터넷에서 파는 수제요거트보다 보만요거트메이커가 더 저렴하고 직접 요거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보만요거트메이커 상자안에는 보만요거트메이커와 유리병 4개 사용설명서가 들어있는데요! 사용하기 전에 유리병을 깨끗하게 세척 한 후에 사용하였는데 열탕소독은 금이 갈 수 있어서따뜻한 물로만 세척했어요! 보만요거트메이커제조기 로 요거트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비피더스 1개와 우유를 준비하면..
뚜쥬르 과자점!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꿍냥파파와 연애하던 시기 천안에 처음 방문했는데 천안에 맛있는 빵집이 있다며 천안에 오면 꼭 한번 씩 들리게 되는 빵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처음 방문하게 되었을 때 정말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빵맛도 있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에 정말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 과자점이 천안에만 3군데만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 만큼 인기가 많다는 거 아닐까요? 꿍냥맘이 소개할 오늘의 맛집은 천안 성정동에 있는 뚜쥬르 과자점이에요! 꿍냥맘과 함께 뚜쥬르 과자점 살펴 보러 가볼게요^^ 뚜쥬루 과자점 입구에요! 입구부터가 정말 화려하죠! 천안에 명품 과자점이에요! 뚜쥬루는 천안에만 있는데요! 뚜쥬루과자점은 빵돌가마점, 성정점, 거북이점이 있어요! 문에 적혀있 듯 케이크도 인공 생..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오늘 날씨가 미세먼지 없고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도 외출하기 좋은 날씨였는데요! 그래서 오늘도 꿍냥이와 함께 외출하기로 했죠! 지난 수요일 다녀왔던 키즈카페와 또 다른 키즈카페를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꿍냥이와 제가 다녀온 곳은 천안시 서북구 성성 9로 7 하나 타워 6층에 있는 스타비 키즈카페 라는 곳이 있는데요! 운영시간은 매일 10:30~21:00까지 운영해요! 드디어 스타비 키즈카페 도착! 사실 저와 꿍냥이는 성성동 다른 곳에 있는 키즈카페에 갔다가 문센동기언니가 스타비 키즈카페도 깔끔하고음식도 맛있고직원분들도 친절하다고 해서 한번 가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어요! 스타비 키즈카페 안내판인데요! 키즈카페 들어갈 때에는 보호자는 꼭 양말을 신어야 ..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주말에 집콕하는걸 좋아해서 꿍냥이랑 집에서 티비도 보고 책도 보며 하루를 보내는데요! 이번주에 티비를 열심히 보다가 맛있는 녀석들 프로그램이 하는데 너무나 맛있게 고기를 먹고 있더라고요! 먹고 싶었지만 참고 전에 먹었던 족발 보쌈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여러분에게도 소개하게 되는데요! 저는 결혼하기 전까지 거의 경기도 용인 토박이 였는데 족발과 보쌈 먹고 싶을 때 마다 배달 시켜 먹은 곳이 있는데요! 그곳이 어디냐면 바로 용인외대 쪽에 있는 아우라지 족발 보쌈 집인데요!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저랑 맛있는 이야기 하러 가요ㅎ 제가 아우라지 족발 보쌈에서 시킨 메뉴는 족발 보쌈 세트였는데 가격이 55000원이라 후덜덜했지만 맛있게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무언가 바쁘지 않는데바쁜 하루를보낸거 같은데요! 꿍냥이 아빠가 오늘 집에 있어줘서 뚜벅이인 저에게는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동생 보건증 찾아서 우편 보내주고하기스 모은거 우편으로 보내고 다이소에 가서 건전지 사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더라고요! 남편이 점심시간 인거 같다고 근처에 있는 경복궁 한정식 식당을 가자고 해서 넘 좋았어요! 경복궁이라 말할 것 같으면 꿍냥이 돌잔치 전에 한번 먹어보고 돌잔치날 먹었던 곳 이었는데 오랜만에 와서 먹으려니 너무 좋더라고요! 경복궁 식당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 편안하고 외관도 예뻐서 앞에 아주머니들이사진찍는 모습도 보였어요! 경복궁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래요! 주말..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오늘은 제가 육아템 소개하려고요! 꿍냥이가 이번 달이 16개월이 되어가는데요! 1월부터 코로나 이야기로 시끌벅적하더니 꿍냥이와 다니던 문센도 취소하고 집콕 생활을 하다 남편이 출장을 가게 되면서 저랑 꿍냥이는 친정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꿍냥이랑 친정에 있는 동안 친정 부모님께서 일나 가면 둘이서 놀지만 가지고 놀이할 장난감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장난감 하나라도 사줘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SNS에 아이에게 좋은 놀잇감이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다 사운드 블록이라는 장난감을 보게 되었어요! 가격은 6만 원 때라서 비싸 보였지만 꿍냥이가 잘 가지고 놀 거라는 생각에 한번 사보도록 했어요! 친정 엄마 집에 있어서 친정집으로 시킨 줄 알았더니 실수로 저희 집으로 택배를 시켜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