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모현맛집) 피자와 치킨의 러브스토리 후기!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지난주 친정에 놀러오게 되었는데요!

저녁먹고 출출해서 야식을 시켜먹기로 하고 

어떤 메뉴를 시킬까 하다 야식에 빠질 수 없는 치킨을 시키기로 했죠!

그러다 막내동생이 이야기 해주었던 친정집 건너편에 있는 치킨집에 배달 시켜 보기로 했어요!

치킨집은 피자와 치킨을 같이 하는 곳이라 그런지 둘다 시킬 수 있어 좋더라구요!

오늘 제가 소개할 치킨집은 피자와 치킨의 러브스토리 랍니다!

피자와 치킨의 러브스토리라 ㅎㅎ 제목부터 너무 웃기죠^*^

꿍냥맘이랑 맛있는 치킨, 피자 배달시켜 먹어봐요^^

 

 

 

요기요 앱에서 치킨을 시켰는데요!

저는 피자 Mset5를 시켰는데 가격은 24900원에 배달요금 2000원을 합쳐

26,900원이 나왔는데요! 배달료가 붙으니 후덜덜 하네요 ㅠㅠ!

 

 

피자와 치킨이 도착했고요!

리뷰이벤트해서 서비스까지 도착했어요!

 

 

치킨은 역시 후라이드반 양념반인거 아시죠!

후라이드에 튀김 옷과 양념의 눅눅하면서 양념만의 풍미가 있는 거 아시죠!

조금 아쉬웠던건 후라이드가 바삭하지 않은 거에 조금 아쉽긴 했지만 

치킨이니 맛있었어요^^

 

 

여기에 포테이토 피자까지 

저희 친정엄마가 포테이토 피자를 좋아하셔서 시켰는데 

포테이토피자는 맛을 배신하지 않죠^^ 

핫소스와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었답니다^^

 

 

여기에 서비스로 온 새우알칩과 치즈볼까지 우리 꿍냥이는 과자가 맛있었는지 과자도 잘 먹고 

닭고기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러분 야식에는 치킨인거 아시죠!  

배달료가 아깝고 가격이 너무 비싸지만 맛 보장 되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배부르게 잘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