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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퐁 말고 오! 그래퐁 내돈내산후기!

꿍냥꿍냥맘 2020. 11.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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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원래 꿍냥맘도 이번 8월에 다시 다이어트 하기로 계획해서

일주일 3일은 1층에서 15층까지 계단 오르기 3회 

그리고 홈트 이렇게 반복해서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몸이 너무 힘들었는지 좀 쉬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다 이번에 알게 된 과자인데에요!

다들 조리퐁 좋아하시죠! 

제가 산 것은 조리퐁이 아닌 귀리로 만든 오, 그래퐁이였어요!

 

 

저도 처음 먹는 건지라 일단은 10개만 로켓배송 시켜서 이번에 도착했는데요!

 

 

포장지는 조리퐁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오! 그래퐁이라네요^^

넘 귀엽지 않나요?

 

 

귀리로 만든 후레이크라네요!

우유에 말아먹는거 좋아하는데 다른 후레이크 열량 높아서 

먹으면 배부르고 했는데 125칼로리니 좀 더 안심이 되고 괜찮은거 같아요!

 

 

오! 그래퐁 봉지를 열어보면 안에 후레이크가 들어있는데요!

죠리퐁 같은 색깔을 띠고 있어서 신기하더라고요!

 

 

그릇에 붓고 우유를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저어서 먹어보았답니다!

 

 

귀리로 만든 거라서 그런지 의아해 했었는데 

일반 죠리퐁 먹는 것처럼 부담도 없고 맛있었어요!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간식인거 같아요^^

 

 

먹었으니 운동해야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땅끄부부 홈트로 운동 시작 

마무리는 복부운동까지 하면 땀이 쭉 나는데요!

여러분도 다이어트 할 때 부담 안 되는 간식을 찾는다면

오 그래퐁 한번 먹어보세요! 정말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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