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핫템! 손에 묻지 않는 OMMO 베이비 크레용 12색

 

안녕하세요 꿍냥맘이에요!

꿍냥이와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많이 찾다보니 그림그리고 색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서 꿍냥이를 위해 손에 묻지 않는 크레용 준비했는데요!

 

 

바로  OMMO크레용인데요! 

12가지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손에 묻지 않는 다고 하여서 

내 아이가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찾아보고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상자를 열어보면 크레용 잃어버리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보자기와

색칠공부 할 수 있는 책과 그림그릴 수 있는 하얀 스케치북 같은 책까지 들어 있더라고요!

 

 

물방울 모양같기도 하고 조약돌 같기도 한 크레용

너무 귀엽지 않나요?

 

 

꿍냥이가 18개월이기 때문에 색 이름을 많이 알려주고 있는데 

빨간색을 잡을때 '이건 빨간색이야!'하고 이야기 해주고 각 색의 이름을 이야기 해주며 놀이도 하고

모양을 그리면서 이야기도 해주면서 다양하게 놀이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꿍냥이도 크레용이 마음에 드는지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가끔 바닥에 낙서할 때도 있지만 좋아하니 저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