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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냥맘의 꿍냥꿍냥스토리

안녕하세요 꿍냥맘입니다! 저가 22살 때부터 보육교사를 했었는데요! 아이들 돌보는 일이 좋고 재미있지만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 특별활동하는 시간이나 하원 하는 시간에 매일 달달한 믹스 커피를 타서 마시고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달달한 모카커피, 카라멜 마키아토등을 자주 마시곤 했는데 남편과 연애를 하면서 남편이 아메리카노를 마셔야 어른이라고^^ 그래서 그 이후로 자주 아메리카노를 사서 마시는데요! 요새는 아이를 데리고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자니남에게 피해 줄까 봐 영상 같은걸 보여주게 되면 그것도 싫고 그래서 제가 택한 게 차라리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게 제일 괜찮을 거 같더라고요! 남편이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로 출장을 많이 가서해외 커피를 많이 사 왔는데 요즘은 나갈 수 ..
꿍냥꿍냥일상리뷰
2020. 10. 11. 14:40